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국/국가대표 경력 (문단 편집) ==== [[2007 AFC 아시안컵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2007 AFC 아시안컵 동남아 4개국]] ==== [include(틀: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2007 AFC 아시안컵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미들즈브러 이적 이후 부진을 보이던 2007년 당시는 이렇다할 선수가 없던[* 당시 아시안컵 대표팀 스쿼드는 거의 붕괴되다시피한 상황이었다. 프리미어리거 3인방([[박지성]], 이영표, [[설기현]])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동시에 부상당했고, [[안정환]], [[박주영]]은 소속팀이서의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탈락, 주장 김남일도 탈장 수술로 이탈하는 바람에 전력 구성에 난항을 겪어야했다. 중원을 지탱해줄 선수도, 찬스를 만들어줄 선수도, 측면 수비를 책임져줄 선수도, 결정을 지을만한 선수도 모두 제외되어버린 상태였는데 2002년 월드컵 대표팀을 거의 고스란히 쓸 수 있었던 2004년 대회보다 상황이 악화되어 있었다. 거기다 이동국은 미들즈브러에서 경기 출전도 제대로 못하는 최악의 상황을 보내고 있었다. 게다가 베어벡 감독의 전술 자체가 수비형 미드필더를 두 명 놓는 수비적인 운영으로 [[이천수]]를 프리롤로 놓는 늪축구를 지향했다.] 아시안컵 대표팀에 발탁되었지만, 대표팀이 6경기에서 고작 3골을 넣는 총체적인 득점력 난조 속에서 이동국은 무득점을 기록.[* 이라크와의 준결승전 승부차기에서는 2번 키커로 나서 골인에 성공하기는 했다.] 또한 대회 기간 도중 [[이운재]], [[우성용]], 김상식과 함께 무단으로 숙소를 이탈하여 [[룸살롱]]에서 [[술]]을 마신 것이 들통나 국가대표 자격정지 1년, [[대한축구협회]] 주관 경기 출장정지 2년을 처벌 받았다. 술을 마시러 간 것 자체도 잘못인데, 거기가 또 여자 부르는 곳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여자를 불러 2차(=성매매)를 나가는 것을 주업으로 삼는 룸살롱이었다(...). 당시 주동자들은 고참들끼리 술을 마시면서 의견을 나눠 팀을 이끌어나갈 방향을 찾으려는 의도였다고 변명했다. 이동국이 또 이 고참들 중에서는 가장 막내고 나이 차이도 꽤 된다. 즉, 먼저 가자고 했을 리는 없고, 가자고 했을 때 안 가겠다고 거절하기도 어려운... 상황이긴 했다. 물론, 대회 도중 룸살롱을 간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사항이다. 당시 부인은 '''임신중'''이었는데...[* 이것과 병역문제로 인해 [[영구까임권]]을 얻어버렸다. 지금도 안티들에게 '부인이 임신했는데 룸싸롱? 그것도 대회 중에?' 소리를 듣는다. 게다가 슈돌에서 '대박이 아빠'로 등장하면서 이 비판은 현재 진행형으로 언급되는 편. 이동국의 영원한 [[흑역사]]일듯.] 이 대회까지 [[AFC 아시안컵]]에 3회 출전하였으며 통산 15경기 출전 10득점을 기록하였다. 이후 아시안컵에 발탁되지 못했다. 최악의 부진을 겪던 시기라 커리어를 많이 손해본 케이스인데 지난 대회인 [[2004 AFC 아시안컵 중국]]에 출전했을 때까진 통산 10경기 출전 10득점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